김성태를 대표로 모든 보수당은 마치 문 대통령을 악의 축인냥
규정하고 있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 문재인의 모든 정책은 잘못 되었다."
"북한에게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려 한다.등등.."
이러한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미 한국은 전쟁발발국으로
빈민한 난민들이 발생해야 하는것 아닌가? 또한 국민들 대다수가
문 정부를 탄핵 했어야 했던것 아닌가? "
그들의 끼어 맞추기식 반대는 이미 여러곳에서 이뤄졌다.
국민들 대다수가 원하는 유치원 개혁을 봐도 일부 유치원 원장들만이 원하는
목적을 기반으로 반대하고 있고 법관 탄핵에 관해서 발 벗고 나서 반대중이였었다.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누구를 위한 권력 행사인가.
일단 반대에 맞추기식 이유를 집어 넣는 행위는 국민들의 눈에 곱게 들어 올까?
그들의 공격은 도를 넘치고 있다.
내가 볼때 그들의 목적은 권력쟁취 그것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
모든 좌파식 정치는 잘못된 것인양 규정하고
차기 대권주자들의 공격을 끊임 없이 가행하고 있다.
이미 이재명은 찢긴 걸래가 되었고 tv에서 웃으면서 박원순에게 험담을 하는
김성태 원내대표를 보니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미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여러 좌파 인사들이 공격에 속수무책 무너지는 것을
보니 보수 세력들이 치가 떨리게 무섭게 느껴진다 .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다.
...
정치는 국민들을 위하는 행위이지 마치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권력투쟁이 우선시 되었을때는
국가내 모든 국민들은 불행해지기 마련이다.
누가 국가를 망치고 있는 행동을 하는지 그들은 깨닫길 바란다.
제발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하지 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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