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사다난했던 미국여행기 뉴욕편(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ktk1023 (50)in #kr • 7 years ago 세상에 진짜 가주셔 감사해요.., 제가 뉴욕을 가게되면 언제나 이곳을 갈라했거든여.,, 가슴아픈 사연을 많이 들어서 정말 바쁜여행시간이었을텐데..괜시리 죄송하네용,,
설아님...글을 안읽으신게 분명합니다ㅋㅋㅋ
지난여행기를 다시쓰는 거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이거만 봐서...아ㅜㅜ
진짜 저기 분위기 엄숙하고 장난아니에요 ㅠㅠ 물흐르는 소리계속들리고....
관광진데 아무도 웃지않고 ㅠㅠ
근데 저런 아픈 사연이 있는곳을 기억하기위해서 저런 구조물을 만들어 낸다는게 정말 성숙한 사람들이구나...
그런생각을 했습죠...
아마 4일차에 포스팅할거같아유
그때도 와주세욥 유명인설아님
아무래도 전세계적인 비극이고 그날에만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족을 잃었으니까요..그리고
제발 ㅠㅠ 유명인이라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