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몇년전부터는 네이버를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컨텐츠 제작자는 아니지만 이용자 입장에서 광고성 블로그들이 너무 많아져서 검색의 효율성이 매우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끔 영문 검색이라도 하려면 퀄리티가;;;;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친숙한 플랫폼이다보니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좋은 컨텐츠 제작자분들은 여전히 네이버에 남아 있습니다. 아마 네이버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반격을 준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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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명 해결책을 찾고 있을 거예요.
그런 움직임부터가 창작자들에게는 정말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