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r Joe의 일상: 이번 주에 할 일
저번 주에는 ‘뭐를 해라 하지 말아라’라는 말을 안하려고 노력한 주인데 그런대로 괜찮은 주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을 줄여서 하다 보니 괜히 화가 난 사람이 된 것 같은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친구가 왜 평상시 보다 말을 적게 하냐고 해서 답을 해주었더니 그러면 존재감이 없어져서 있어도 없어도 되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딜레마 같은 것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정이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
말이 많아서 실수를 자주 하니 말을 줄여서 실수를 줄였더니 재미도 없고 존재감도 없어지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딜레마 그렇지만 그런 과정이 지나 말은 줄고 언행일치를 솔선수범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과정이 지나야 그런 좋은 시절이 올텐데 조금은 쓸쓸할 것 같은 이 시절이 지냐야 하는데 잘 지나 갈지 이니면 견디지 못하고 다시 그냥 말하고 싶은 대로 하고 루회는 하지 않는다고 하다가 후회 할지 궁금해지내요 !
너무 남의 눈치 보면 행복하지 못한것 같아요~
행복하시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