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도 일기] 고통이라는 선택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셀레님의 이번 주말이 글 올리실 수 있도록 넉넉하고 편안한 주말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