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경아님, 이웃분들 댓글에서 어쩌다 한번씩 뵈었는데, 이런 이유로 인사드리게 되네요. 수수님의 북포스팅에 대문 만들어주신 분 맞으시죠?(거기 경아님 아이디가 써져있는걸 봤었어요)
어제도 와서 응원하고 리스팀도 해 주셨던데.
아무튼 걱정해 주신 덕분에 저는 마수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걱정과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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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경아님, 이웃분들 댓글에서 어쩌다 한번씩 뵈었는데, 이런 이유로 인사드리게 되네요. 수수님의 북포스팅에 대문 만들어주신 분 맞으시죠?(거기 경아님 아이디가 써져있는걸 봤었어요)
어제도 와서 응원하고 리스팀도 해 주셨던데.
아무튼 걱정해 주신 덕분에 저는 마수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걱정과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