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녁약속에 나가기 전에 시간이 나서 써 봤는데, 반정도 밖에 못썼는데도 2200자 네요.
줄이지는 못할것 같고... 나가봐야 하니 내일 다시 써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글을 길게 쓰는 병이 있는 저에게는 역시 글자 수 맞추기가 가장 어렵고도 두려운 일이네요 ㅋㅋ
음 저녁약속에 나가기 전에 시간이 나서 써 봤는데, 반정도 밖에 못썼는데도 2200자 네요.
줄이지는 못할것 같고... 나가봐야 하니 내일 다시 써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글을 길게 쓰는 병이 있는 저에게는 역시 글자 수 맞추기가 가장 어렵고도 두려운 일이네요 ㅋㅋ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꼭 줄여야 나아질 글이 아니라면요. 5백자에서 2천자란 사실상 심하게 짧거나 심하게 길지만 않으면 된다는 얘기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외출하시고 내일 그대로 혹은 손을 봐서 올려주심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