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도 일기] 고통이라는 선택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음.. 이렇게 말씀하시니 밋업을 두려워(?)하신 이유를 아주 조금이나마 추측해 봅니다. 그나저나... 쌀은 쌀나무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었나요? +_+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실례지만... 씽키님 학교 다닐 때는 농활 있었을 것 같은데요? 농활 가보셨으면 다 아실텐데요? ㅎㅎㅎ
... 가끔 치는 장난으로
어디다가 약을 파세요?라고 하고 싶지만... 감히 제가 어떻게 씽키님에게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ㅎ ㅏ ㅎ ㅏ ㅎ ㅏ....ㅋㅋㅋ 약좀 팔아 봤습니다~ ^^
ㅎㅎㅎ 약을 좀 파셔도 매의 눈을 피할 수는 없을겁니다. ㅋㅋㅋ
조심하셔요. 제가 뱀....파이어라고... ㅎㅎㅎㅎ 들어는 보셨나요? ^^
족장님 소설에서나 뱀파이어지요. ㅋㅋㅋ 저는 유리구두 벗겨지기 전에 호박 마차 타고 가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욥.
ㅋㅋ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벌써 땡~ 했으니.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