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7일 만의 생존신고

in #kr7 years ago

박카스님, 일기라는 것이 쓰면 쓸수록 쓸 것이 많아지는 느낌이랄까요? 써 보니 그렇더라고요. 아직도 해결할 일들은 산더미인데 그래도 진행이 되고 있다는데 위안을 삼아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