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정말 깔끔하게 잘 구현하셨네요!!
시세의 경우에는 24시간 평균보다 현재 시세를 적용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재화의 거래는 현재 시점인데 급등, 급락이 있는 경우에는 보내거나 받는 쪽이 손해를 볼 수도 있이니까요.
아 혹시 영문화 계획은 없으신가요?
스팀헌트에 해외 커뮤니티에도 소개하고 싶어서요 :)
오 정말 깔끔하게 잘 구현하셨네요!!
시세의 경우에는 24시간 평균보다 현재 시세를 적용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재화의 거래는 현재 시점인데 급등, 급락이 있는 경우에는 보내거나 받는 쪽이 손해를 볼 수도 있이니까요.
아 혹시 영문화 계획은 없으신가요?
스팀헌트에 해외 커뮤니티에도 소개하고 싶어서요 :)
@tabris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암호화폐의 극심한 가격 변동이 실사용에 문제가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평균시세를 넣었습니다. 나중에 토론을 한번 하여 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수요를 좀 보려고 하드코팅으로 한글버전을 먼저 만들었는데 좀더 고도화 되면 국제화 하겠습니다. ^^
아직 암호화폐에 대한 회계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원칙적으로 보면 발생주의를 채택하여야 합니다. 즉 거래 당시의 가격을 넣어야 될겁니다.
아직은 시범 서비스 정도일테니 평균으로 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평균 혹은 현재가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거래소마다 가격이 틀려서 어느 거래소 가격이 맞는지도 판단하기 어렵겠군요.
회사에서 외국에 수출할 때 생각하면 될 겁니다. 외환의 경우에는 매 시간 기준 환율이 고시가 되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암호화폐가 실물 경제에 제대로 사용이 될려면 공적인 기관에서 최소한 매일 종가 기준 가격을 알려주어야 할 겁니다. 넘어야할 산이 많네요.
시간당 몇퍼센트 몇십퍼센트씩 바뀔수있는 암호화폐를 현재가로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지불용도로 사용될 수 없는 이유중 한가지므로 평균가로 지터를 낮춰야합니다. 이는 최소한 네시간 이상이어야 한다고 보고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24시간 평균가로 해 놓고 나중에 때가 오면 자세한 논의를 할테니 꼭 참여해주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네. 다음에 논의할 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거래이다보니, 회계처리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할 듯합니다. 빨리 정부에서 암호화폐 사용에 관련된 회계절차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그러지 않으면 확산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