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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 소설] 불청객 - 02 [완결]

in #kr7 years ago

원래 이런 소설은 밤이나 새벽에 혼자 봐야 제맛이죠ㅎㅎ

본업은 따로 있습니다. 게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소설은 어렸을 적 꿈이었는데 내려놓았다가 요즘들어 취미삼아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나이가 들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글 쓰는 일을 본업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