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samae 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말씀 드렸듯이, 샤오미 매장 방문기를 포스팅 합니다.
출장 간 그래도 주말 하루는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샤오미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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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의 번화가 빈장따오로 갑니다. 안전벨트를 매라고 쓰여져 있는것을 보니 단속이 심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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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랑 게임이 안된다고 느꼈던게 무엇이냐면, 자전거 보이시죠.?
저 사진의 10배는 많습니다..
물론 뉴스를 보면 관리가 안되서 난리라고 하지만,,
정말 중국의 물량공세는..
저 자전거가 없는곳이 없습니다.. 실제로 이용률도 높고,
각 도로의 바깥쪽 라인은 자전거/오토바이만 이용 할 수 있게
구획 정리가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러운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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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관광객으로 빙의하여 이것저곳 찍은 후 내부로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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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할로윈데이라 그런지 집만한 호박을 갔다 놨네요... 스케일~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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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2층에 올라가면,, 삼성이 보이구요.. 사람이 별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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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샤오미 매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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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보세요.. 분명히 공산품으로 세계정복을 하려는게 분명 합니다.
안 파는게 없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카테고리는 있어야지.. 그렇다고 품질이
안좋은 것도 아니고..
TV, 전동킥보드, 나인봇, 로봇청소기, 드론, 가방, 캐리어
뭐 만들고 싶은것은 다 만드는가봐요..ㅎ 은근히 지름신 오더라구요.
많이 사고 싶었지만, 저는 자제하고 자제하여..
미밴드2, 기계식키보드, 포터블스피커, 삼각대 겸 셀카봉 정도로
지름신을 클리어 했습니다.
흔히 대륙의 실수라고 하지만, 직접 구매해보고 사용해 본 결과..
언제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실수라고 치부 할 수 있을지 궁금 해집니다. ^^
다음에도 중국 생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찍은 사진은 많은데.. 중국 인터넷이 느린건지.. 사진이 자꾸 깨지네요..ㅠㅠㅠ
보팅 및 팔로우는 언제든 환영 입니다 .^^
안녕하세요! 샤오미는 뭐든 다 만들 기세네요. 그러면서도 깔끔하고 저렴하게 만들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나쁘게는 보지 않는데 정식 매장이 있으면(물론 저렴하게 판다면) 저도 자주 가볼 것 같아요.
ㅎㅎ 그렇죠.?
그래도 한국인들 모두 샤오미 제품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니,,
정식매장이 생기면 그 파급력은~ 대단할 것으로 생각 되요.ㅎ
한국에선 못보던 것들이 많네요?!ㅎㅎ 저기 뚜껑열리는것은 밥통인가요?
네,,ㅎㅎ 밥통입니다.
밥통, 정수기, IoT 제품들.. 너무나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
저도 샤오미 써봤다는....공인인증이 안깔려서 망했다눙...일년전일.
호박보는데 강시가 생각났네요.
콩콩강시...
우아..규모가 크군요!! 샤오미 좋아요^^👍
네.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가보세요..
괜찮은 것 같아요. ^^
반갑습니다^^ ㅎㅎ 중국 출장가신건가요? 샤오미 매장 방문기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 할께요! 좋은하루 되시길...
ㅎㅎ 팔로우 감사 드립니다.
중국에서 한국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중국의 스케일은 정말.. 따라올 나라가 없을것 같습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중국이 머지않아 미국을 제칠것이라 하는데 .. 신빙성 없는말도 아닌것 같네요 ㅎㅎ 대단해요 중국이란나라
네~ 문화만 잘 형성 된다면 미국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놈의 국민성...ㅎㅎ
와...샤오미 제품 종류가 많이 있네요 신기해요 ㅎㅎ
요새 샤오미에 푹 빠져있는데… 아우 장난 아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