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글을 꼬박꼬박 읽어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것만큼 갑갑한게 없죠. 언제든 시간과 맘이 내킬 때 찾아와 편안히 얘기 주고 받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스팀잇을 하며 마음이 무거운 이유 중 하나가, 이웃을 자주 방문하지(글을 꼬박꼬박 읽지) 못한다는 미안함인데.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명언이네요.
매번 글을 꼬박꼬박 읽어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것만큼 갑갑한게 없죠. 언제든 시간과 맘이 내킬 때 찾아와 편안히 얘기 주고 받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스팀잇을 하며 마음이 무거운 이유 중 하나가, 이웃을 자주 방문하지(글을 꼬박꼬박 읽지) 못한다는 미안함인데.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명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