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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모를 일

in #kr7 years ago (edited)

집중력의 문제라고 생각하니 상황이 달리 느껴지네요. 상대방의 집중력이 나와 같을 수 없는 거니까요. 사진은 낡은 성벽 속에서 하늘 위를 올려다본 거랍니다. 저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