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어느날, 아니 사실 최근에 깨달은 사실인데. 상상력이 언제 있었냐는 듯 다 사라져버렸더라구요. 이게 정말 ㅇㅇ일까? 하는 생각(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같은 거 말고), 만약 ㅇㅇ가 ㅁㅁ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봐야겠어요. 그것만으로도 벌써 신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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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느날, 아니 사실 최근에 깨달은 사실인데. 상상력이 언제 있었냐는 듯 다 사라져버렸더라구요. 이게 정말 ㅇㅇ일까? 하는 생각(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같은 거 말고), 만약 ㅇㅇ가 ㅁㅁ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봐야겠어요. 그것만으로도 벌써 신나요! :D
저도 어릴적에는 막 밥상 뒤집어서 배라고 타고 놀고, 책상이 동굴이라며 들어가서 숨어있고 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밥상은 밥상이고 책상은 책상이지.' 하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만...ㅠ
스프링 필드님! 즐거운 상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