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일 청와대 기관보고에서 청와대 이선우 의무실장은 대통령에 태반, 감초, 백옥주사를 처방했으며 이는 미용목적이 아니었다라고 답변함. 이에 새누리당 장제원의원은 백옥주사는 안티에이징을 위한 목적 외엔 없다고 재차 질문하자 이실장은 항산화제 중 하나고 면역 및 건강관리를 위해 빠른 회복 위해서도 처방이 되고 있는 약이라고 답변함.
요약하자면,
- 세월호 7시간 동안 대통령에게 태반, 감초, 백옥주사 시술 추정
- 이 주사는 미용의 목적이 아니며 대통령 건강과 관련된 사항임
허나,
백옥주사는 안티에이징 외의 또다른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몸속 마약 세척 기능, 즉 뽕세척제의 기능이 있음. 그런데 대통령이 맞은 백옥주사가 안티에이징 목적이 아니었다고 한다고?
어떻게 이런 대통령을 4월까지? 절대 안됨. 당장 끌어내려 유치장에 가둬서 관리해야함!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67731#cb
의로운 의사 의무실장. 어리버리한 척 하면서 다 불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