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lynxit] 스팀잇 한 달 보고서

in #kr7 years ago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답을 하고 계십니까 공감이 크게 받아 들여집니다 ㅜ
저는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ㅜ

어떤 분들은 새내기를 플랑크톤에 까지 비유를 하더라구요.
그 표현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

처음에는 고래라는 말도 몰랐는데 지금은 그 의미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좋은 글을 쓰고 노력을 해서 한다는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해야 잘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큰 공감이 되네요 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 하면서 지내요 ^^
저는 어떤 컨텐츠로 다가서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ㅜ

Sort:  

가입 축하드려요~ ^^
다시 스팀잇을 시작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한 번 읽어보세요~

글 정말 잘 쓰십니다 ~^^
근데 저는 가입과 동시에 여행 갔다온 글을 영문으로 쓰고 뒤에 소개글을 써 버려서 망이었습니다 ㅜ

이미 늦었지만 앞으로는 잘 할려구요
설명을 잘해 놓아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알림을 제대로 못햇네요 ㅜㅜ

자주 방문해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기소개글~! 을 새로 한 번 올려보심이 어떨까요? ^^ 준비가 끝나면 소개글 올리시고~ 여러군데 인사다녀보세요~!

네~^^ 일단은 제 주요 컨텐츠도 생각을 해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