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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점동과 박유산 최초의 여의사 부부 스토리

in #kr7 years ago

네.... 합정동 술 먹으러 갔다가 시간 좀 남으면 양화진 외국인묘지 산책하곤 했습니다. 거기서 홀 가문묘지를 찾아 바라보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