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8 [쏘쏘의 잡채덮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저도 비비면서 퍽퍽했어요 티는 못냈지만 ㅎㅎㅎㅎ 그리고 맛은... 엄마가 다 해놓은 잡채에 양파만 얹었을 뿐인걸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