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저희 집 옥상에 작은 텃밭이 있는데요(텃밭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ㅎㅎㅎ) 상추랑 고추랑 뜯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처음엔 맹견이라 그래서 얼마나 겁먹었는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