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오늘 꽃 한송이 꺽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code (53)in #kr • 7 years ago 차탁에 옹이구멍이 있어 거기에 꼽아 놓았죠...^^ 몇 일을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지금 탕슉에 짜장 먹고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