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의 기타 제작기] 계기... 그리고 나의 '스트랫' 영웅들 - 데이빗 길모어, 잉베이 맘스틴, 신윤철 그리고 마이클 랜도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68)in #kr • 6 years ago 저도 한동안 잉베이 맘스틴에 미쳐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
고딩때 용돈 꼬깃꼬깃 모아 마지막 동영상에 나온 제 첫 기타를 사게 만든 것도 잉베이 형님이죠. 그 시절 모든 기타 키드들의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