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쩜 먼 과거에서 내가 그리도
기대하며 기다리던 하루일지 모른다
첫문장에 흡 합니다. ㅎㅎ무언가 익숙한 글 같으면서도..
어제 술자리에서 한분이
"요즘 작가들은
문장 하나하나가 다 예리하게 살을 에인다
그런 작가들이 수두룩하다..." 하시길레
성화님 이전 글을 보여드리려다 말았습니다. ㅎㅎㅎ
멋진 글
오늘을 즐겁게 살겠습니다.
오늘은 어쩜 먼 과거에서 내가 그리도
기대하며 기다리던 하루일지 모른다
첫문장에 흡 합니다. ㅎㅎ무언가 익숙한 글 같으면서도..
어제 술자리에서 한분이
"요즘 작가들은
문장 하나하나가 다 예리하게 살을 에인다
그런 작가들이 수두룩하다..." 하시길레
성화님 이전 글을 보여드리려다 말았습니다. ㅎㅎㅎ
멋진 글
오늘을 즐겁게 살겠습니다.
일단 고맙습니다 ㅎㅎ
저는 예전부터 늘 생각했더랬지요
5년 후의 나는? 10년 후의 나는?
아마 더 행복해져 있을 거야
이렇게 미래를 아름답게 예측하고 기대하면서 살았지요 지금도 그렇구요
또한 지금이 사랑스러워야 추억이 아름답다는 걸 알기에 되도록 잡음없는 시간을 살아내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