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이 참전 동기였다는 것도 충격이네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있었던 강간문화를 생각해 보면 새삼스럽진 않은 것 같고. ㅜㅜ
많은 생각이 드는 차분한 댓글 감사해요. 서프러제트가 생각나네요. 항상 아주 약간의 진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형법에 있는 강간 규정도 필히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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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 참전 동기였다는 것도 충격이네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있었던 강간문화를 생각해 보면 새삼스럽진 않은 것 같고. ㅜㅜ
많은 생각이 드는 차분한 댓글 감사해요. 서프러제트가 생각나네요. 항상 아주 약간의 진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형법에 있는 강간 규정도 필히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