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바로 그런 지점 때문에 저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정말 그 정도까지 해야만 변화가 일어나는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오나무님이 말씀하신 지점들을 아마 많은 사람들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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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바로 그런 지점 때문에 저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정말 그 정도까지 해야만 변화가 일어나는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오나무님이 말씀하신 지점들을 아마 많은 사람들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