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캡틴 마블이 남긴 것View the full contextplop-into-milk (50)in #kr • 6 years ago 저는 당분간 영화같은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ㅜㅜ
암요. 다 겪었고 이해합니다ㅎㅎ 애가 엄마만 없으면 울어대서, 돌이 지나서야 처가에 겨우 맡기고 첫 영화를 봤던 기억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