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께 들려드릴 음악View the full contextomani02 (56)in #kr • 7 years ago 지난번 아버지께 들려드릴 음악에 이어서 오늘은 어머니군요. 노래가 참 좋네요. 오늘은 어머님께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