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 졸리고 나른한 분들 보세요. ^^ (사진앱 pitu)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더 어렸을때 윤냥이 장난삼아 여자 옷을 입혀보기도 하고 했는데... (솔직히 여자애라해도 되었을 듯...) 아들만 둘이니 딸이 고프긴 한가봅니다... (자신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