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오늘은 니니가족의 대장 니니를
처음 대리고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고양이가 쥐나 새를 잡아서 주인에게
자랑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는데요!
실제로 처음 대리고 왔을때
그런일이 발생했었습니다.
내가 잡았다옹~ 멋지지 안냐옹~
생쥐를 이렇게 물어와서 놓고 자랑을
하는게 아닙니까!
어딜 도망가냐옹!!!
조금은 징그럽긴 하지만요.
니니대장은 타고난 사냥꾼인지
종종 새를 잡아오기도 했었는데요.
아쉽게도 사진은 남아있지 않지만
하루종일 풀숲에서 엎드려 있다가
새를 잡아오는일도 있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보니..
당시에 오죽 신기했으면 영상으로
남겨놨나 싶습니다.
집사 캣닢과자를 달라옹~ (은근한 시선)
현재는 집안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있으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집 가죽 쇼파는 냥이들 전용이 되었다는...)
어렷을때..제방 앞에 쥐들이 기억나네여..
나한테 복수 하는줄 알았음. ㅋㅋ
좋은글 읽고 팔로우하고 갑니다. 날씨가 엄청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화이팅
짱짱맨 서포터즈 (보팅+팔로우+댓글) @yjc638 (아나야)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의 보은 ㅎㅎㅎ 고양이는 보은인데 주인은 깜짝!!놀란다는... 살아있는 쥐인거죠? 새도 잡았었다니 니니 멋진 고양이네요.
네 살아있는겁니다.
밖에잠깐 있을때는 털에 피를 막 묻히고 오고해서 기겁했던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어느 동네 골목길을 오르면서 고양이 형제들이
다소곳 한테모여 가만 서있는 모습을 찍은것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이 녀석은 참 품위있게 생겼습니다^^
짱짱맨 순방하다가 들렸습니다. 화이팅!
칭찬감사합니다!
고양이 사진을 얼핏보니 앨리스의 고양이가생각나네요
이름은 .. 기억이 ㅠ
채셔고양이였을겁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억 소환 릴레이를 하면 어떨까 하는 재미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ninifamily님 저의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eunhaesarang/5gwvbs
부담을 가질 필요성은 없으시고
관심있으시면 재미있게 참여해 주시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제가 @ninifamily님을 첫번째로 추억소환릴레이 스티미언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앗 그럼 내일은 추억소환릴레이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추억이 될만한것을 찾아 나서야겠군요 헤헤!
새로운 집사님을 알게되는 건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뵐게요 니니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앗 우리애들은 산책가서 참새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안돼!! 하니까 제게 뺏길세라 참새물고 도망갔지요 ㅎㅎ 고양이의 보은따위 없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