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올 때 마다 안 계셔서 걱정했었습니다.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늘 바라고 있어요.
두 번째 문단을 읽으며 제 눈이 두 배로 카졌다지요. ㅋㅋ 그 죄책감을 말 못 하고 구석에 밀어 넣고 있었는데 말이죠. 비유가 너무 딱!! 콕! 들어와서요.
이곳에서 솔메님의 글을 읽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가끔 들어올 때 마다 안 계셔서 걱정했었습니다.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늘 바라고 있어요.
두 번째 문단을 읽으며 제 눈이 두 배로 카졌다지요. ㅋㅋ 그 죄책감을 말 못 하고 구석에 밀어 넣고 있었는데 말이죠. 비유가 너무 딱!! 콕! 들어와서요.
이곳에서 솔메님의 글을 읽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해피써클님! 몸은 어떠신가요? 지금쯤 많이 회복되셨겠지요? 아주 간간이 뵙지만, 글로 인사 나눌 수 있어 좋아요^^
이제 이곳에 글을 올릴 때 , 정겨운 이웃들의 따스함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
해피써클님도,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글에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