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처한 현실보다는 또다른 누군가의 삶을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저도 아들 혼자 키워 성인이 되었지만 지금도 가끔은 형제가 있었으면 하고 때늦은 후회를 합니다 미래는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고 부모 스스로 노후와 임종까지 책임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처한 현실보다는 또다른 누군가의 삶을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저도 아들 혼자 키워 성인이 되었지만 지금도 가끔은 형제가 있었으면 하고 때늦은 후회를 합니다 미래는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고 부모 스스로 노후와 임종까지 책임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그렇군요.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를 비롯한 젊은 사람들 자기 생계 자기 가족 챙기기도 버거워 부모님을 책임지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ㅜㅜ앞으로 말씀하신 것 처럼 그런 날이 왔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