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maa (65)in #kr • 7 years ago (edited)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이제 다시 활동하시는건가요?@maa님 오랜만이네요
자주는 활동 못할 것 같아요~ ㅜㅜ
기념으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maa님 백만년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지금 코인판을 비유한 느낌입니다..
ㅎㅎ
마님은 어디에!
거의 커뮤니티 활동을 못하고 있네요ㅜㅜ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도 이책 좋아합니다.ㅎㅎ 정말 좋은 내용, 좋은 글귀네요:) 항상 도전에 맞서야하는 부담스러운 이 삶을 살아가는데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지표 얘기 부분도 좋아합니다
@maa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작년에 포스팅하시는거 많이 봤었는데. 연금술사는 참 좋아하던 책이었는데 이런 글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가혹한 시험대라 뭔가 의미 심장한 말인 것 같아요.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귀가 많은 책이에요
어렸을때 영감을 많이 받은 책이었죠ㅎ
저도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가혹한 시련.. 견뎌봅시다
화이팅입니다~!
의미심장한 글이군요. 현 세태를 꼬집는!
ㅎㅎ 다양한 사람에게 다양한 의미를 가지겠죠
초심자의 행운으로 코인판에 들어왓다가 물려서 나락으로 가는게 마치 제 얘기 같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업무관련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메일주소 있으신가요? 그게 곤란하다면, seul124@gmail.com으로 연락주실 수 있으신가요?
잘못기입했네요 ㅜ seul1274@gmail.com 입니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딱 저네욧! 크 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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