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View the full contextlouispark (62)in #kr • 7 years ago 아.. 저 친구들이 맹견이라뇨 ㅋㅋ ㅠㅠ 넘 이뻐요 ~!!! 밖에서 먹는 라면을 보니 저도 먹고싶어지는데요 ㅠㅠ
큰 개들하고 달리기하는 맛이
꼬미와는 사뭇 다르더라구요~
이래서 큰 개를 키우는 건가~ 하는 기분이 들었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