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신동아] 돈 버는 SNS, 스팀잇의 모든 것

in #kr7 years ago (edited)

스팀잇썸네일.jpg

안녕하세요. 월간 신동아 강기자입니다. 최근 6월호 신동아에 쓴 스팀잇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는 하지만, 스팀잇은 모르는 사람들을 독자로 가정하고, 스팀잇이 무엇이고 거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정말 돈을 버는지" 소개하는데 주력했어요.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334200/1

바쁜 시간 쪼개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기사에 못 담은, 뉴비들이 참고하면 좋을 스티미언 선배의 이야기를 스팀잇에 풀어 쓰려고 하는데, 당최 시간이 ㅠㅠ (금요일인데 이제사 퇴근 중입니다.)

제 주변에서 스팀잇이라고 알아? 라고 묻는 사람들을 요 며칠 사이 몇 명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위 기사를 보여줬어요. (스팀잇이 장안의 화제는 화제인가봐요!) 스팀잇에 대해 초보적인 '감'을 잡더군요. 기사 퍼나르기, 격하게 환영합니다 ^^

평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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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봤습니다~~이런 깊이 있는 기사 오랫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정성스러운 기사 잘 읽었습니다. 리스팀할게요:)

리스팀 감사합니다 :)

잘 봤어요~^^친숙한 분들이 보이니 재밌네요
스팀잇의 연예인분들^^

맞아요. 스팀잇의 연예인 ㅎㅎ

아 진짜 정성껏 쓴 기사입니다.

이런분이 정말 기자해야되요

와... 정신적인 노고가 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강기자님

와.. 대단하네요 정말

팔로잉 보트 리스팅 하고 갑니다.

매번 새로 시작하시려면 힘드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과찬해주셔서 오늘 밥 안 먹어도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기사 잘 봤습니다. 찬찬히 읽어볼만한 기사네요.

@홍보해

감사합니다!

개사원@layra2kr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qrwerq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앗. 영광입니다 ㅎㅎ 안 그래도 가이드독 서포터 등 각종 서포팅 프로젝트 공부 중이었는데, 제가 그 스혜자가 되다니 신나네요 ^_^ 감사합니다!

기자님 스팀잇 방문 환영합니다~
기사 잘 보고 있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훌륭한 기사 넘넘 감사합니다.
대박!
담엔 역으로 제게 인터뷰 한번 받아보시겠어요?
풀봇!

칭찬 감사합니다. 스팀잇에서 어떤 인터뷰를 하시는 분인지 제가 인터뷰하고 싶은데요? ㅎㅎ

굉장히 정성들여 작성하신게 느껴지는 기사였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한국인들이 스팀잇에 유입되길...

정성을 알아주시다니 기쁩니다. 감사해요 :)

기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기사 잘봤습니다!
그런데 오타가 하나 보이네요. 계정을 만들자! 분류에서 50스팀이 아닌 5스팀으로 수정해야할듯 합니당 :)

앗 그러네요. 50스팀이면 넘 비싼데...!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해요!

기사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어린 기사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동아에 이런 기사도 실리는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잡'지라서 다양한 이슈를 커버합니다 :)

페이스북 곳곳에 공유했습니다.

좋은 기사로 스팀잇을 홍보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스팀할께요.
행복한 주말 지내세요.

리스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강기자님
어제가입하신것 아닌가요? 대단하네요
보팅
팔로합니다 교류해요
저는 수채화 서평 요리는 아니고ㆍㆍ
https://steemit.com/tasteem/@raah/tasteem-e27b22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인상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계정엔 슬픈 전설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이제 새 계정 만드셨으니, 대문에 있는 아이디도 layra2kr로 바꾸셔야겠는데요. ^^

아! 그렇네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정말 잘 읽었습니다. 뉴비에게는 설레는 사례들이고 현재 스팀잇의 상황까지 균형있게 다뤄주셨네요!

현재 수익모델로 고민이 많은 언론사들에게 스티밋은 새로운 가능성이자 위협일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네이버 아웃링크 논쟁도 이와 맥이 조금 닿아있을듯 하고..^^;; 민중의 소리가 스티밋으로 서둘러 넘어온 것도 관련이 깊을듯 하고요 ㅎㅎ 여튼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