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자기소개 / 스티미어 님들에게 굽신굽신

👉🏻 엊그제 공항에서 만난 석양사진 (항공사 무관 주의)

첫 계정 비번을 하루만에 잃어버려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요즘 스팀잇!에 푹 빠져사는 오빠님께서 자비의 손길을 내밀어
자기 스팀 써가며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복 받으시우- 이힛!

저보고 sns중독이라고 쯧쯧하던 오빠님이
무슨 연유로 여기에 빠졌는지 호기심 가득입니다!!
컴맹에 근접한 수준인 플랑크톤에게 고래님들의 친절과 관심을 (굽신)(굽신)

👉🏻 호텔로비에서 끄적끄적

첫 글은 뉴비뉴비하게 자기 소개!!
저는 예능방송도 하고, 시상식 같은 것도 하고, 요즘은 보다 다양한 영상 컨텐츠 기획을 해오고 있구요
요즘은 웹드라마 영화시나리오 같은 것에 도전(?) 중인데.. 사실 좀 게으른 편입니다.

복잡스러운 곳에 살다가 좀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와서
화단에 풀키워 먹고, 음식 만들어 먹고, 차 끓여 먹으며
영화보고 책보고 하는 게 재밌더라구요. 소.확.행.

👉🏻우리집 테라스에서 본 하늘 풍경 (파노라마)

아이티에는 일자무식이지만
불확실한 삶의 진수,
아리까리하고 하나마나한 일들이 삶에 미치는 영향,
소소하고 미미한 즐거움들을 보여드리며
한번 꾸준히 소통해 보겠습니다^^

쿠루룽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