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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 둘째날,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

in #kr7 years ago

그 남자의 관점에서 그 여자의 관점으로 오니 또 새로운 것들이 보이네요 :)
똑같은 곳을 함께 여행해도 저마다의 느낌이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용 ^_^ 저도 늦은 새해 인사 덧붙입니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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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님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같은 곳을 같은 일정으로 여행해도 인상을 받는 포인트의 강약?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게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명은 포스팅에서 비중있게 다룬 부분을 한 쪽은 과감하게 생략하기도 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