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들View the full contextkakaelin (51)in #kr • 7 years ago 저는 담배... 괜히 친구들이랑 친해져보겠다고... 그 때 같이 담배피던 친구들 중에 연락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네요. 쓸데없는 호기 때문에 늘 금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못끊으신거에요?ㅜㅜ
진짜 무서운 담배..
끊었다 피웠다 반복이네요. 올해 안에는 꼭 끊어야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