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 [1987을 보며] 과연 영웅은 있는가?View the full contextjulianpark (57)in #kr • 7 years ago 오랜만에 들럿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면서도 마음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