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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다른 사람의 부탁을 시끄럽게 생각합니다.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자기 기분대로 표현한다면 사회생활은 힘들어지겠죠 청개구리 인생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