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캘리그리는 홀랭이입니다.
이번 그림은 또. 또. 또 고양이입니다. ㅎㅎㅎ
이전에 한번 포스팅 중간에 올렸었는데 묻히는게 아쉬워서 따로 포스팅을...
전 한번 빠지면 계속 계속 그리게 되는 버릇이 있는데요. 한참 고양이에 빠져서 여러작품 그리놓은게 있어요.
친구의 친구의 고양이인 뚱순이가 제 모델이 되었어요.
딱 저 포즈로 있을때 아 저건 그려야돼!!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갤럭시 탭으로 쓱싹 쓱싹 그려버렸지요.
넘나 귀여운 뚠수니 다시 보고 싶네요ㅎㅎㅎ
어떻게 그림으로도 귀여움이 표현이 되는가요??
핸드폰으로도 이런그림이 나오나요??! 고양이가 그림뿐인데도 ㅋㅋ뚱순이라고 딱 보이네요
저 작은 발바닥과 반비례하는 거대한 몸.. 뚱수니같죠? ㅎ
약간 움직이기도 귀찮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ㅋㅋ 표현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와 금손이십니다.ㅎ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해요^^ 밤은 지났으니 편안한 하루되세요^^
이름이 뚱순이 인가요?ㅎㅎ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는 저 자세가 최고죠~
사실 이름은 뚱순이가 아니랍니다... 이름 몰라서 뚱뚱해서 뚱순이라고 지어버렷어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계일주 프로노숙자, #kr-art 큐레이터 @rbaggo입니다.
프로노숙자 ㅎㅎㅎ인사 넘 웃겨요 ㅎㅎ
르바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구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돼냥이 커엽하네요 ㅋㅋㅋㅋㅋ
ㅎㅎ 넘 귀엽죠?
우왕 고양이 넘 귀여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