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가 없는지라 5번을 빼면, 저랑 거의 빼박이십니다. ㅎ
특히, EZ2DJ 동지를 만나 반갑네요.
그 옛날, 손톱 깨져가며 스테이를 깨던 날의 전율을 이직도 잊지 못합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3rd ~ 4th 구간이 전성기였던 것 같아요.
제가 그 이후에 군대를 가서 그런지도 ㅋ
린2를 좀 해보다가 아이온 처음 베타해보고, 바로 엔씨 주식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게이머는 알 수 있죠. 이 게임이 망할지, 흥할지 ㅎ
새록새록 추억 돋네요.
오오
EZ2DJ의
스테이를 처음 깼을 때, 그리고 엔비마스크, 더 리듬, 마지막에 즈타워즈까지
하나하나가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3~4th까지 정말 인기가 많았었죠. 5~6부터 조금씩 햐향세를 그리기는 했지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EZ2DJ 1st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
하나 같이 다 명곡이거든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yes yes , stay, envy mask , the rythme, baby dance 그리고 힙합, 레게, 삼바 음악까지 ㅋㅋ
저도 아이온 출시 때 해보고
당시 주식관련 교양수업 때 엔씨소프트 꼭 사야한다고 발표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 때 엔씨소프트가 2만원정도였는데 아이온 성공후 20만원까지 날아가버렸죠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 주식은 못 샀지만 그 경험으로 현재에도 주식 투자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