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요발표회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완전 감동하셨겠어요~ 저도 지난번 아이 가족운동회가서 주책없이 눈물이ㅜㅠ 이런맛이 있어야 힘들어도 아이 키우는 거 아니겠어요~ㅎㅎㅎ
마자요 ㅠㅠ 정말 저도 제가 다 떨리고 너무 잘해주니 감동이 밀려오더라고요 ㅠㅠ 진짜 공감합니다!! 이런 감정은 아이를 키워봐야 아는 감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