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이 드는글이로군요
저도 가까운 사람을 많이 떠나 보냈는데, 그래도 새로 오는 삶들이 있기에 보낼 사람은 보내드리고, 새로 찾아온 삶들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믄득문득 떠나갔던 사람이 생각나긴 하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글이로군요
저도 가까운 사람을 많이 떠나 보냈는데, 그래도 새로 오는 삶들이 있기에 보낼 사람은 보내드리고, 새로 찾아온 삶들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믄득문득 떠나갔던 사람이 생각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