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야외공연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ㅠㅠ 같이 음악하는 팀과 전국을 돌아다니며 공연하고 맛집탐방도 하고, 정말 낭만적인 삶이 될 것 같아요ㅎㅎ 요즘 윤도현씨랑 유희열씨, 이소라씨, 노홍철씨 이렇게 같이 유럽에서 버스킹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그게 생각나네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더운 날 야외공연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ㅠㅠ 같이 음악하는 팀과 전국을 돌아다니며 공연하고 맛집탐방도 하고, 정말 낭만적인 삶이 될 것 같아요ㅎㅎ 요즘 윤도현씨랑 유희열씨, 이소라씨, 노홍철씨 이렇게 같이 유럽에서 버스킹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그게 생각나네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낭만적인 삶인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이죠^^;; 조금 젊었더라면 가능했을 것도 같네요ㅎㅎㅎ
음악은 국경을 초월하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예전에 스위스에 1년동안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각기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숙박 하면서 지냈는데 밴드활동 하면서 밴드하는 친구들과 정말 친하게 지냈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