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용돈주는 여자'로 등장하셨을 때 정말 멋졌었어요.
그리고 순식간에 스파 임대로 여신님으로 등극하셨을 때도 대단했구요.
대부분 백일을 못 넘기신다는데, 이번엔 백일을 넘기시고도 이렇게 긴 글도 성공하셨으니.
이제 영원히 함께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네요^^
'남편에게 용돈주는 여자'로 등장하셨을 때 정말 멋졌었어요.
그리고 순식간에 스파 임대로 여신님으로 등극하셨을 때도 대단했구요.
대부분 백일을 못 넘기신다는데, 이번엔 백일을 넘기시고도 이렇게 긴 글도 성공하셨으니.
이제 영원히 함께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네요^^
저에게 백일은 대단한 의미입니다.
한고비 지난거거든요. 이제 아마 평생 가지 않을까 기대해보아요^^
같이 함께해요~~
(앞으로 더 긴 글도 성공해 보겠습니다.ㅋㅋㅋ)@gghite님도 용돈 팍팍 줄수 있는 여인으로 거듭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