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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저의,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증인

in #kr6 years ago

사실 aggroed의 20위 복귀나 1위 복귀가 상당히 의미 있는 것이라 누군가 해당 글을 써줄 줄 알고 기다렸는데ㅠㅠ 아무도 안 써줘서 결국 제가 쓰게되었습니다.

ㅋㅋㅋ blockchainstudio님이 쓸 수 밖에 없는 운명. 길고 정성들인 글 잘 읽었어요.
처음 스팀잇 시작했을 때는 증인 투표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쨌든 저도 증인투표 란 걸 하고 있네요;
점점 탈중앙화 되고 있는 스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무척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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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게 되더군요ㅎㅎ 현실과 마찬가지로 한표한표는 별 무의미한데 모이면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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