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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칼럼] 관리비 5천원 아끼려고 경비원 8명을 해고하다니

in #kr7 years ago

세입자 입장에서 나서기도 참 어렵더라구요.. 고민입니다. 기사 감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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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 분 처럼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엘리베이터에 익명으로 편지를 남기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실은 스팀지기인 저도 세입자인데, 간단한 메모로 의견을 붙이기도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