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벤트스팀 후회되네요ㅠㅠ 남편말 들을껄ㅠㅠ
남편이 스팀잇 같이 하자하자할땐 안하다가, 어느덧 희망이 없다고 정작 남편은 하지도 않는데 괜시리 구경하다 괜찮아 보이기도 해서 투자했다 이모양 이지경이네ㅠㅠ 써본 사람말을 믿었어야 했는데. 물론 남편도 영 가망이 없는 곳은 아니라곤 했었으니.
스팀이냐 스달이냐. 흑흑 그때 스달 비중을 좀 더 높였어야했는데 그래도 아마 반반정도 해서 그 정도면 선방한건가는 개뿔ㅠㅠ
근데 이 지경이 되고 보니 이제는 진짜 차라리 스팀인가 싶기도ㅋㅋㅋ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 워메 이걸 어쩐다ㅋㅋ 이러다 500원가고 300원가면 우짤려고 그런다?
이벤트는 보니까 몇군데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또 슬며시 고개를 드는데도 있고 그래요ㅋㅋㅋ 알아서 찾아서들 하시고욧ㅎㅎ 보니까 아예 다운보팅 무시하고 한마디 말도 없이 계속 가는 곳들도 있는데ㅋㅋ 내 스팸댓글 한결같이 달때부터 알아보긴했는데 고객들 손실은 생각도 안하는지. 모 1원이 남아도 남는걸테니 업주입장에선. 사실 저도 그렇고 대부분이 이런데 한번 빠지면ㅋㅋㅋ 자동보팅이라 신경끄고 살아서 한참 지나야 이게 뭐시다냐? 하고 깨닫는데ㅋㅋ
스팸터미네이터인지 뭔지 넘 따운보팅 안했음 좋겠네.
스팀오토 셀봇도 잘 되네영ㅎㅎ 지난번엔 아마 보팅파워가 기준치보다 떨어져서 안됐나보다. 참고들 하세요.
나중에 같이 부부동반으로 꼭 하시게될 그런 호황이 올꺼예요! ㅜㅜ
ㅎㅎ그런 날이 오면 좋겠네요. 사실 스팀잇 하는 것도 비밀인데ㅠㅠ 그래서 자주 접속도 못해여ㅠㅠ 담에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오붓하게 서로 부부싸움 다운보팅도 해가며 즐기면 좋겠네욧ㅋㅋㅋ
부부싸움으로 다운보팅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ㅎㅎㅎ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