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다욧트는 생각보다 돈이 좀 드는군요.
어제 저녁으로 수입산이지만 갈비살을 먹으면서 가격을 생각해보니 한끼식사비용으로 좀 쎄네요.
그래도 다시 몸무게가 줄기 시작하긴 하네요.
아침 : 계란 + 요플레
점심 : 스파게티(1/2) (구내식당이 점점 탄화수물화 되가네요 ㅜ.ㅜ)
저녁 : 갈비살 + 무국
체중 : -0.3
배가 고프지 않게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자꾸 배가 고플때 먹으니 필요이상으로 음식을 먹게되네요.
어제도 무국을 세그릇이나 ㅜ.ㅜ
이래서 제대로 빠지긴 할련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