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캡틴 마블이 남긴 것

in #kr6 years ago (edited)

3월부터 둘째도 얼집에 보내게 되어서 드디어 아내님과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번 달에 연차 쓰고 영화보러 달려갑니다~^^
보고 싶은 영화 일순위는 캡틴 마블로 정했습니다.!!

Sort:  

와 드디어 여유가 생기시군요!^^ 저희도 둘째 어린이집 적응이 거의 완성 단계라, 한껏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캡틴 마블 후회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오락성도 좋아 최소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아내분과 둘만의 데이트 성공 기원합니다^^